임도에 핀 물레나물꽃과 친구들

2026. 6. 19. 09:01화당리

 
 

임도에 핀 물레나물꽃과 친구들
 
황소가 큰 멧돌을 메고 돌고 도는 방앗간
그 방앗간을 보셨나요?
물레꽃을 보는 순간
75년 전 피난살이가 떠 오른다.
 
척박한 산속에서
엉겅퀴와 꿀풀이 곤충들의 먹이였는데
세월 따라
새로운 꽃들이 등장하고 있다.
 
나열한 꽃들은 수명이 짧아서 곤충들에게
큰 도움은 되지 못하나 산속 일원으로 신선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물레나물
 
 

▲뱀무
 
 

▲메꽃
 
 

 

▲땅나리?
 
 

▲큰까치수염
 
 

▲노루오줌
 

▲꿀풀
끝물이지만 아직도
곤충들에게 양식이 되고 있다.
 
 

▲산수국
 
 

▲망초
 
 

이름을 알려주세요.
 
 
 

 
제천시 화당리 임도에서
2026.6.17. 담다.

'화당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그친 임도에서  (18) 2026.07.16
산수국  (15) 2026.06.18
멧팔랑나비와 남색초원하늘소  (12) 2026.05.12
화당리에서 벌어진 하수도 공사  (8) 2025.06.28
팔개월만에 임도를 걷다.  (20)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