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에 핀 물레나물꽃과 친구들
2026. 6. 19. 09:01ㆍ화당리

임도에 핀 물레나물꽃과 친구들
황소가 큰 멧돌을 메고 돌고 도는 방앗간
그 방앗간을 보셨나요?
물레꽃을 보는 순간
75년 전 피난살이가 떠 오른다.
척박한 산속에서
엉겅퀴와 꿀풀이 곤충들의 먹이였는데
세월 따라
새로운 꽃들이 등장하고 있다.
나열한 꽃들은 수명이 짧아서 곤충들에게
큰 도움은 되지 못하나 산속 일원으로 신선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물레나물



▲뱀무

▲메꽃



▲땅나리?


▲큰까치수염


▲노루오줌

▲꿀풀
끝물이지만 아직도
곤충들에게 양식이 되고 있다.

▲산수국


▲망초

이름을 알려주세요.

제천시 화당리 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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