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가마우지와 열점박이노린재
2026. 7. 11. 20:56ㆍ나비와 곤충

민물가마우지와 열점박이노린재
뜨락에 찾아오는 몇몇 새를 담아는 보았지
밖으로 나와서 담아 본 새는 그리 많지 않은데
첫째, 그 이유는 새에 대한 무관심 때문일 것이며
둘째, 새를 담으려면 긴 대포가 있어야 하는데
고작 400mm 정도의 렌즈로 담는다 해도 만족스러운
모습이 나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울 동네 백운면엔 원서천이란 제법 큰 개울이 있는데
넉넉한 바위가 자리한 장소와 생김새를 보면 많은 새들이
몰려올 것 같은데 어쩌다 가마우지와 오리 정도에 왜가리와
백로 정도인데 접근성이 그리 좋지 못하다.
어쩌다 원앙도 보이긴 해도
작정하고 촬영하려면 모를까 지나치다가 담으려 하면
용용 죽겠지 후루룩 날아가 버리니 닭 쫓던 개 비슷한
처지가 되고 만다.
열점박이노린재도
자주 볼 수 있는 곤충이 아니지만
함께 올려본다.













▲열점박이노린재
백운면 원서천에서
2026년 6월 중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