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삼산면 포교마을
2026. 6. 25. 21:55ㆍ나의 글

경남 고성군 삼산면 포교마을
하모(갯장어) 축제가 열리는 삼산면
포교마을 입구에 눈길을 끄는 집이 보인다.
정성껏 기른 나무들이 너무 멋스러워 걸음을
멈추고 감상에 빠진다.
나뭇가지를 자르고 다듬고 체형을 잡으면서
10여 년 이상 정성을 들였을 오묘한 모습에
사람들을 멈추게 만들고 애장품 감상하듯
감탄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집주인이 어떤 분일까?
참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로 나뭇가지를
아기 다루듯 전지해 가며
체형을 잡으며 정성을 쏟았을 분으로 보인다.
흠잡을 수 없는 작품이고 예술품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나무기둥이 하나에 조각품 붙여 놓듯 잘 전지해 놓은 나무
여러 나무가 합친 것처럼 보인다.

위 나무들 벤틀리 주인이 아닐까?



석류꽃
석류는 알겠는데 남쪽지방이라 처음 만나는 꽃이다.
다홍빛 꽃이 너무 아름답다.

후박나무
이 나무도 처음 본다.

무화과
먹어는 보았어도
실제 나무에 달린 모습은 처음이다.












경남 고성군 삼산면 포교마을에서
2026.6.20.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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