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야생화 집 입구에 와이샤스 단추 정도 크기의 야생화를 발견했다. 풀섶을 헤치며 보라색이 감도는 파란색의 꽃으로 눈길을 끈다. 새벽에 피어나 저녁이면 오므라져 그형태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몇송이가 근처에 숨어살듯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올해 처음으로 보았으니까 잘 번..
제목; 귀한꽃과식물 Subject: 天上에서나 볼 수 있는 꽃과 식물들
우리집 뒤 산책길엔 해마다 산수유를 채취하지 않아 겨울철에 빨간꽃이 핀듯 자태를 자랑 합니다.. 산림조합에서 심은 산수유 수백그루에 산수유가 자연적으로 말라가고 있어요.. 약재로도 사용될것 같은데 눈비로 겨울안에 땅으로 떨어질것 같고...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