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야생화
2014. 4. 20. 17:07ㆍ아름다운꽃
이름 모를 야생화
집 입구에 와이샤스 단추 정도 크기의 야생화를 발견했다.
풀섶을 헤치며 보라색이 감도는 파란색의 꽃으로 눈길을 끈다.
새벽에 피어나 저녁이면 오므라져 그형태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몇송이가 근처에 숨어살듯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올해 처음으로
보았으니까 잘 번식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ㅌㅌㅌ (0) | 2014.04.20 |
---|---|
만첩 홍매, 백매(백야의 사진 여행에서 알았습니다) (0) | 2014.04.20 |
서울대병원앞 음식점에 장식된 꽃들 (0) | 2014.04.05 |
창경궁에 핀 꽃들 (0) | 2014.04.05 |
천상에서나 볼수 있는꽃(퍼옴) (0) | 201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