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팔랑나비

2026. 6. 10. 20:06나비와 곤충

 

 

 

 

왕팔랑나비

 

몇 년 전 보다 나무들이 커 임도에 나비들이 노닐 수

있는 장소들이 사라져 간다.

예년에 비해 나비들이 줄어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환경과 날씨변화로 인한 이유와

임도 주변의 보륨이 커가는 나무군락들이

나비들이 날아다니는데 방해 요인이 아날까 생각이 든다.


왕팔랑나비는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며 개체수는 보통이다.

연 1회 발생하고 5월 말부터 7월에 걸쳐 나타난다.

칡 아카시나무 등이 애벌레 먹이 식물이어서

높은 산속보다는 낮은 산에서 볼 수 있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날개 윗면의 바탕색이 연하며 흰 무늬가 크다.
암컷은 주로 어두운 그늘에 있는 먹이 식물의 잎 뒷면에 알을 하나씩 낳는다.

주로 야산의 아카시아 나무가 많은 곳에 서식한다.

수컷은 한 장소를 왔다 갔다 하고 빙빙 돌며 날아다닌다.

암수 모두 꿀풀, 엉겅퀴, 개망초, 아카시아 나무의 꽃에 모여 꿀을 먹는다.

애벌레의 모습으로 겨울을 난다.

 

제천시 화당리 임도에서

2026.6월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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