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오직 너 게임(제천 국화꽃 축제및 커풀 페스티벌)

 

 

 

제천 드럼에서 주최한 제 1회 "오직 너 게임" 날

행사 전 식전행사는 집 사람에게 배운 백운면 흥마당

풍물팀이 흥을 돋우기 위해 길놀이 공연을 펼쳤다.

 

흥마당 단원 전원이 서울서 귀촌한 분들로 풍물을 배운 지

6개월 정도지만 교육하는 날 빼놓지 않고 연습한 결과를 

 단원 모두가 흔들림 없이 길놀이 공연에 흠뻑 빠진날이다.

 

이 분들 생애 첫 공연이라 매우 떨리고 흥분되었을 텐데도

몇 년을 배운 분들보다 더 침착하게 우아하고 정확하게

실력을 맘껏 펼쳐 식전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후 진행된 "아드락 딸드락"의 드럼 연주에 이어 제천 드럼

소속 전원의 드럼 연주가 끝나고 장구 연주와 밴드 공연에 이어

추첨 행사가 벌어졌다.

 

이날 경품으로는 60포가 넘는 의림지 쌀이 최고의

인기 품목이었고 찬조해 주신 고구마와 한방차들이 뒤를

이어 고객님께 즐거움을 주었다. 

 

오카리나와  시 낭송 맑은 소리의 여성 듀엣이 잔잔하면서도

울림을 주는 노래를 끝으로 뒤를 이어 벌어진

여러 게임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주최 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김은송님

분위기 메이커에 이어

넘치는 끼에 카메라도 춤을 춘다.

 

 

 

 

풍물팀도 드럼 연주에 넋을 잃다.

 

 

 

 

 

 

 

 

 

 

 

 

제천드럼 원장님과 소장님 가운데 사화지의 모습

 

 

시 낭송 하시는 분이 원장님에게 꽃다발을 건넨뒤 시 낭송을 하고있다.

 

 

 

 

 

 

 

 

 

 

 

 

 

 

오카리나 팀이  드럼 연주에 흥이 폭발했다.

 

 

 

 

 

 

 

 

 

 

 

 

 

 

 

 

 

 

 

 

제1회 제천 오직 너 게임 커플 축제 

한방엑스포 오색 색깔 정원 내에서

2022.10.15.